그리고 최근 개봉한' 사쿠라 양의 시신이 발밑에 묻혀있다' 도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만화의 이름을 보고 낙담했을 것이다. 이름이 공포영화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편을 보면 이 만화의 논리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극 중 주인공 사쿠라 양은 뼈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 바로 그녀의 사랑과 그녀의 인생 경험 때문에, 그녀를 코난처럼 어디든 살인사건이 발생할 수 있어 경찰의 유능한 조수가 될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사랑명언) 법의사처럼, 그도 시체의 상황을 이용하여 사건을 추리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매우 좋아 보인다. -응?
국내외에서 가작으로 추앙된 애니메이션' 데스노트' 도 있다. 이 만화는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하지만 추리와 논리 능력, 그리고 이 만화가 선보이는 자극과 억눌린 분위기야말로 밤에 추리 만화를 그리는 가장 매력적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