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부하들은 전쟁을 할 수 있는 유능한 장군 외에 특별히 계획을 세운 군사가 송헌책도 있다. 그의 역할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는 어릴 때 점술과 점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때는 재난이 많았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이것을 자신의 직업으로 여기고 길흉을 점치는 것으로 생계를 꾸려야 했다.
나중에 이자성 군중봉기 후, 다른 사람의 추천을 거쳐 그도 군대에 들어갔다. 군대의 대다수 장군은 모두 빈한한 출신이다. 모처럼 이런 학식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이자성이 그에게 각별히 중시하게 되었다. 당시 이자성은 출정할 때마다 그의 의견을 구해야 했고, 늘 그의 동의를 얻었다. 그러면 너는 반드시 이길 것이다. 반대로, 너는 덜 이기고, 많이 실패할 것이다. 이자성은 그를 매우 존경한다.
그러나 이자성의 수석군사로서 송헌책은 청군에 포로가 된 후 이자성처럼 끝나지 않았다. 포로가 된 후, 청병은 매우 이상하게 느껴져,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그는 그가 점쟁이라고 말했다. 청나라의 병사는 원래 흑술사였다가 그를 놓아주었다. 그가 한 말은 모두 똑똑히 들었는데, 이자성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