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대에는 천문학을 매우 중시했다. 밤에 천상을 보는 것은 길흉을 예측하는 데 쓰인다. 민간 혼상이 시집가다. 사병들은 전쟁에 갔다. 황제는 등극하여 천상을 보지 않고 점술을 하지 않는다.
요컨대 천문학을 좋아하는 이유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