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서주가 설립되었을 때 종법제도는 국가의 핵심 제도였고, 주공은 주무왕의 형제였으며, 더 깊은 혈연관계라고 할 수 있다. 주공은 친척이고, 강자이는 외부인이며, 당시 혈연관계를 매우 중시했기 때문에 토고주공은 토고강자치보다 훨씬 낫다고 할 수 있다. 주공과 강자의 위망과 소질로 볼 때 둘 다 정치 지도자 조수를 맡을 수 있었지만 당시 강자의 나이는 이미 70 대 정도에 이르렀기 때문에 고대의 이 나이에 그는 이미 장수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강이는 언제든지 사망의 위험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만약 그를 혼자 있게 한다면, 만약 그가 정부를 돕는 과정에서 죽는다면, 국가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토고주공을 선택하는 것이 토고강자이를 선택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시 주공의 능력은 매우 두드러졌다. 서주에 의존하는 일부 제도는 주공의 주재하에 제정된 것으로, 그는 결코 권력을 탐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국군이 재위할 때 과감하게 권력을 회복하였다.
그리고 강자이가 초창기에 병권을 장악했기 때문에 집권력이 강하여 민심을 얻고 세력이 전국에 널리 퍼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주무왕은 그가 죽은 후에 자업자득이 될까 봐 매우 두려웠지만, 그가 개국 공신이기 때문에 그를 제거할 이유가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당나귀를 죽이는 욕설에 쉽게 넘어갈 수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죽음명언) 그러므로 고아를 주공에 맡기는 것이 주무왕의 유일한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