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점의 농구] 민들레와 애프터 같은 시리즈의 이야기
[흑점의 농구] 여름 설동화
[흑점의 농구] 섭씨는 시원하다.
[검은 광주리] 매일 학교에 다닐 때 녹색실이 두 차례 범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