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진 () 과 호전 () 까지 더해서 6 국을 멸한 후에도 계속 싸웠다. 사람들은 또한 전쟁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진 사람들은 또한 장생불로로, 특히 진시황이 진한 () 의 시기를 초래하여 제왕상 () 에 올라가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장생불로를 추구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