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오래된 일본 전설이다.
옛날에 한 노인과 한 노부인이 있었다. 할머니께서 강변에서 빨래를 하시자 큰 감 하나가 흘러내렸다. 할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실 때 그들은 감을 먹으려 하자 감이 하얀 강아지로 변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것을 자신의 아이로 키웠다. 어느 날 흰 개가 할아버지를 데리고 깊은 산속으로 가서 파고 금은보물을 많이 파냈다. 이웃집 노인에게 이 일을 알리고, 그를 데리고 보물을 파내라고 강요하다. 그것은 냄새 나는 물 쓰레기로 밝혀졌습니다. 나쁜 노인은 홧김에 흰 개를 때려죽였고, 노인은 흰 개의 시체를 받아서 집에 묻었다. 그 위에 나무 한 그루를 심어 아침저녁으로 숭배하였다. 나무가 자라면 할아버지는 나무줄기를 절구로 떡을 찧어 만지자 금화가 튀어나왔다. 옆집 못된 노인이 또 절구를 빌리러 왔다. 그가 집에 돌아와서 떡을 찧었을 때, 여전히 냄새나는 물과 쓰레기였다. 그래서 그는 절구를 부수고 그것을 태웠다. 할아버지가 모르타르를 가지러 오셨는데, 보는 것은 잿더미였다. 그는 매우 슬퍼서, 그는 이 재들을 모아서 집으로 가져갔다. 도중에 바람이 나무 재를 마른 나무에 불어오자, 죽은 나무는 즉시 꽃이 피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이 재들을 잘 보관하실 거예요. 마침 장군이 도착하자 노인은 장군 앞에 재를 뿌려 마른 나무가 봄을 맞이하게 했다. 장군은 매우 기뻐서 많은 상을 주었다. 이웃집의 나쁜 노인도 보답을 받고 싶어서 마른 나무에 재를 뿌렸지만, 재는 장군의 눈과 코에 들어갔다. 장군은 이것이 거짓이며 그를 체포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나쁜 노인은 감옥에 들어갔다.
지금도 성질이 없는 노인을 묘사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