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후, 포스투스라는 양치기가 쌍둥이를 발견하고 그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서 키웠고, 그들에게 로물루스와 레머스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양치기는 그들이 실비아의 쌍둥이라는 것을 그들의 상황에서 알았지만, 그는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로물루스 형제는 목자의 집에서 자라서 거친 목자 생활을 하며 초가지와 나뭇가지로 만든 작은 초가집에서 살았다.
날이 갈수록 어른이 된 로물루스 형제는 포툴루스로부터 자신의 신세를 알게 되자, 아무리우스를 디자인하고 죽이고 알바롱가의 왕위를 할아버지 누메트에게 돌려주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하지만 그들은 알바론가에 살고 싶지 않아 목자가 발견한 곳에 신도시를 짓기로 했다. 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두 형제는 싸우기 시작했다. 쌍둥이이기 때문에 그들 둘은 누가 우두머리가 되어야 하는지, 누가 신도시의 이름을 지어야 하는지, 누가 신도시를 통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결국 양측은 이곳이 보호자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고 신의 뜻은 점술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로물루스는 팔라틴 산을 점점의 장소로, 레머스는 아펜 산을 그의 점점의 장소로 삼았다.
레머스는 처음으로 독수리 여섯 마리의 비행에서 징조를 얻었다고 한다. 그가 로물루스라는 징조를 알리기 위해 사람을 보냈을 때, 로물루스는 12 마리의 독수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래서 둘 다 지지자들에 의해 왕으로 존경받았다. 한쪽은 선견지명이 왕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은 독수리의 수로 왕을 확정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양측이 구수전을 벌여 폭력 충돌을 일으켰다. 결국 로물루스는 그의 동생 레머스를 죽이고 혼자 왕이 되었다. 그는 하얀 수소와 암소를 쟁기 위에 올려놓고, 그들을 따라 깊은 고랑을 도시 경계로 쟁기질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이 도시의 이름을 "로마" 라고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