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22 년, 신하 왕현책은 천추에서 스님을 만나 스스로 도사라고 자칭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수행해 왔으며, 200 대를 살았고, 장생술에 정통했다. 왕현책은 기뻐서 귀국하여 인도 스님을 당태종에게 바쳤다. 스님은 당태종에게 장생불로약을 정제할 수 있다고 말했고, 먹으면 장생불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선이 되어 천궁에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때 당태종은 이미 병으로 누운 지 여러 해가 되었는데, 스님을 생명을 구하는 지푸라기로 여겼다. 그는 진짜라고 믿고 귀빈 기준에 따라 그를 호화로운 궁전에 배치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했다. 스님은 당태종에게 네모난 것을 주었는데, 안에는 모두 이상하고 찾기 어려운 약초들이 들어 있었다. 당태종은 하인들에게 이 약초들을 모아서 불에 타서 뒤집어서 파내라고 했다.
1 년 후, 약초가 마침내 정련되어 당태종은 이런 이른바 선단이라는 것을 지체 없이 복용했다. 그러나, 기대한 영생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급사했다. 이 세상에는 불로장생의 만병통치약이 없다. 선단 속에 각종 유독하고 유해한 화학물질이 섞여 이미 허약했던 태종중독으로 사망했을 것이다. 당태종은 총명한 사람이지만 만년에는 정단에 대한 집착과 집착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는 항상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고, 영원히 살 수 없었고, 결국 자신의 일생을 망쳤고, 황당하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