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 10# 구도자의 심리는 준점쟁이의 심리이자 준 방관자의 심리다. 팔자는 운명을 진정으로 반영할 수 없다. 이것은 상상, 자기 합리화, 비리사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낸다. (조지 버나드 쇼, 자기관리명언) 목표는 정확 하 게, 정확한 단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찾기 위해, 비밀이 무엇 인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령 척 보자. 제단을 걷지 못하면 영원히 발전할 수 없다. 점술에만 사용된다면, 그것은 영원히 비극이다. 점쟁이는 독이 아니다. 딱 알맞다. 점정필은 점쟁이를 제단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나는 점쟁이가 일종의 심리상담이라고 생각한다. 네가 말했듯이, 나는 가장 무력할 때만 점쟁이를 생각한다. 그래서 점쟁이를 알게 된 첫날부터 점쟁이는 농담으로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심리상담으로요. 딱 좋아요. 그래서 제 그룹은 팔자 심리상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