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체는 불교를 미신하는 나라이다. 그들은 신을 신봉하며, 성실하게 몸을 수행하고 성심성의로 신을 숭배하면 신령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큰 병이든 작은 재난이든, 그들은 소위 정신력으로 스스로 재난을 극복하도록 돕고 싶어한다. 이것이 그들의 신앙 방식이다. 물론 그들의 방식이 전혀 옳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과학이나 의학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항상 많기 때문이다. (존 F. 케네디, 과학명언) 너는 이런 방식을 믿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
인도 당국은 요가를 연습함으로써 심신 건강을 유지하면 바이러스가 침입할 수 없다는 것이 옳다고 항상 믿고 있다. 현재 코로나 환자들은 대부분 저항력이 약한 노인들이다.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감염되기 쉽다. 자신의 저항력이 높으면 바이러스는 몸에 침입하기 쉽지 않다. 이것은 또한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신체의 모든 측면을 건강하게 해야 모든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체육 단련을 강화하는 것 외에도 전염병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격리라면 각종 방호 조치를 반드시 잘 해야 하고 병례를 최소한으로 통제해야 한다. 전염병에 직면하여 단결협력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확진 환자는 잘 치료해야 하고, 확진되지 않은 환자는 편방자방비를 듣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