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은 사람들이 이를 닦은 후 자신의 젖은 칫솔을 양치질컵에 던지기도 하고, 양치질컵에서 양치질 물을 급히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칫솔은 일반적으로 거꾸로 놓아서 칫솔의 세균과 제때에 마르지 않은 물방울이 컵 바닥으로 흘러들어가고, 때로는 양치질컵의 바닥에 두꺼운 더러움이 생기기도 한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칫솔명언) 이렇게 양치질컵을 하면 오물을 숨기는 곳이 된다. 칫솔은 구강 청결, 건강한 몸을 돕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전염시키는 매개체나 질병을 유발하는 화근이 되었다.
2. 가장 좋은 해결책은 칫솔을 깨끗이 씻은 후, 머리를 위로 올려 통풍이 잘되고 건조한 곳에 두는 것이다. 양치질컵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씻고, 치아컵도 제때에 씻어서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끓이면 살균할 수 있고, 끓이는 시간은 10 분에 달할 수 있다. 또는 치아컵에 식초를 담근 다음 조심스럽게 식초로 컵 밑을 닦거나 희석한 소독제로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