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시앙 유 포위 공격, 사방 추 노래, 강동이 이미 유방의 손에 넘어간 줄 알았다. 그 당시 항우는 펑성으로 도망가고 싶었지만, 펑성은 이미 함락되었다. 그가 가는 곳마다, 모든 곳이 이미 유방이 점령했기 때문에 항우는 당시 좀 심장 두근거림, 그래서 강동이 아직 자신의 손에 있다고 정말로 믿지 않았다.
그리고 항우는 당시 유방을 물리칠 자신이 없었다. 항우는 강동에서 출발한 이래 많은 전쟁을 벌였기 때문에 거의 백전백승에 가까운 공략을 반드시 취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승리에 빠져 진 지 오래다. 질 수 없는 사람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 그래서 항우는 패전의 마지막에 이미 가망이 없다고 느꼈다. 희망을 포기한 사람이 어떻게 재기할 수 있을까?
그뿐 아니라 항우의 정신적 지주인 우길도 자살했다. 이로 인해 항우는 더욱 고통스러웠다. 우길은 항우의 일생의 사랑이기 때문에 우길의 죽음은 항우에게 큰 타격이다. 길이가 아직 살아 있다면 항우는 죽을지도 모르지만, 길이의 죽음은 원래 실망했던 항우가 마지막 희망을 완전히 잃고 결국 동산의 재기를 포기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희망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희망명언)
요약하자면 항우는 영웅, 이른바 영웅 호흡 곤란, 그래서 실패에 직면하여 포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