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잡는 것은 아이가 한 살 때 아이의 미래를 예측하는 풍습이다. 즉 신생아가 한 살 때 아이 앞에 각종 물건을 놓아 아이들이 잡을 수 있도록 하는 풍습이다. 전통적으로 주를 잡는 데 쓰이는 물품은 펜, 잉크, 종이, 벼루, 주판, 동전, 책 등이다. 주를 파악하는 것이 한 아이의 미래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원칙은 아이의 흥겨운 취미를 보고 나중에 키우는 것이다. 한 살 된 아기는 호감에 관심이 없다. 그의 취향은 나이가 들면서 주변 환경의 영향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아기가 일주일을 잡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오늘날, 사회의 발전과 과학의 진보에 따라 사람들의 사상 문화 수준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더 이상 요일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소문난 주간 행사는 아이의 돌생일을 축하하는 오락행사로 더 많이 진행되고 있다. 한 사람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아이의 취미와 미래의 직업 방향에 초점을 맞추려면 과학적 방법을 통해 실제 교육과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