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가 짤랑거리는 것은 밥을 짓고 밥을 먹는 데 쓰이는 것이다.
나중에야 정재가 점차 예기가 되어 제사와 의식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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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은 거북갑과 뼈에 새겨진 글자로 제사를 지내는 데 쓰인다. 제사를 지내는 방법은 먼저 기도문을 거북갑과 갑골에 새긴 다음 불태워 묻는 것이다.
청동정에도 인물이 있는데, 대부분 조각한 것이다. 이 문자들은 금문이라고 불리며, 성질은 갑골문과 비슷하며 제사를 지내는 데 많이 쓰이며, 기본적으로 같은 종류의 문자에 속한다.
현대사학자와 고고학자의 상문명에 대한 연구는 주로 갑골문과 김문의 서술인 사기에 기재된 상사에서 나온 것으로, 기본적으로 믿을 수 없다.
이론적으로 상대도 역사를 기록하는 문자 전달체가 있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 상대의 역사를 기록하는 공식 문자 전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즉, 오늘날 상문명에 대한 연구는 갑골문과 제사를 지내는 김문을 통해서만 측면에서 진행될 수 있고 자신의 역사 기록은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