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병은 소규를 붙잡아 나타 위협을 했다. 쇼규는 나타 보호를 위해 자살했다. 병리는 건곤권을 이용해 태을을 잡고 태을을 이용해 원시 부처를 위협하고 반고인석을 내놓는다. 최초의 부처는 빙반고 인석의 위치를 알려 주었고, 그 결과 인석은 설련의 손에 있었다. 병병은 설련을 죽인 후 인석을 받아 위의 계시에 따라 고성 입구로 왔다. 이 고대 도시의 수호자가 뜻밖에도 용왕 오광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아오병은 감정으로 아오광을 속였고, 그가 무방비 상태에 있을 때 그는 얼었다. 키스거미는 빙빙에게 그녀의 임무가 완료되었으며 아부레스 고원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타 (WHO) 는 원불이 준 붉은 체리총과 태을이 준 풍화륜을 들고 어둠의 아들 오병 () 을 쫓아갔다. 나타 (WHO) 는 그의 신앙을 가지고 평화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기념비가 오병에게 깨지지 않고 어둠의 아들이 마침내 소멸되어 모든 것이 해동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나타 (WHO) 는 신선 () 이 될 기회를 거절하고, 세상으로 돌아가 그가 사랑하는 작은 귀뚜라미를 계속 찾았다. "전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