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따르면, 고대 트로이가 함락된 후 은니아스는 일부 수비수들을 이끌고 도망갔다고 한다. 도망자의 배는 바다에서 오랫동안 표류하다가 결국 바닷바람이 그들을 해안으로 불어왔다. 기진맥진한 도망자가 상륙하여 이곳에 정착하기로 했다. 이곳은 이탈리아 동해안 타이버 강변의 라팀 지역이다.
에네아스의 아들은 라팀 지역에 알바론가라는 도시를 세웠다. 수십 년 후, 은니아스의 후손인 농 메도가 알바론시를 통치했다. 그의 동생 아무리우스는 음험하고 잔인한 사람이다. 양치기의 세심한 교육으로 이 쌍둥이 형제는 자랐다. 그들은 매일 양치기와 함께 사냥을 나가서 민첩하고 건장한 젊은이가 되기 때문이다.
이때 양치기는 그들의 생활의 비밀을 형제 두 사람에게 알렸다. 형제 두 사람은 듣고 아무리우스를 죽이고 어머니와 삼촌을 위해 복수하기로 했다. 화가 나자 로무로는 자신의 동생을 오살했다. 그런 다음 그는 곧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해자를 파서 신도시의 통치자가 되어 자신의 이름으로 이 도시의 이름을 지었다.
이것은 아름다운 전설이지만, 오늘날의 로마인들은 여전히 로마시가 로무로 형제의 지혜와 생명으로 지어졌다고 믿는다. 그들은 전신마르스와 미신 아프로디테의 후손으로, 여전히 이런 정신과 기절을 기억하고 계승하고 있다.
확장 데이터:
건축사
로마시는 지중해 중부 아평닌 반도의 라틴 평원에 위치해 있다. 라틴 평원에는 테버 강이 있는데, 로마시는 테버 강 왼편의 작은 산 위에 해안에서 약 100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철기 시대 초기에 농업 마을이 형성되었다.
그때는 기원전 7 세기로, 신화 전설에 나오는 로무로가 지은 시간보다 조금 늦었다. 도시의 설립과 함께 로마 국가도 형성되어 두 시기, * * * * 와 국가와 제국을 거쳤다. 기원전 5 세기부터 기원전 3 세기까지 로마는 하나의 작은 도시 국가에 의해 통일되었다.
나중에 지중해 서부와 동부의 광대한 지역을 정복하여 오늘날의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를 소유하고 고대 최대의 노예 제국을 세웠다. 기원 476 년이 되어서야 로마 제국은 종말을 선언했다.
참고 자료:
바이두 백과-로마의 고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