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에 따르면 희발은 주나라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 상조에서 요직을 맡아 상조의 정치와 사회 상황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한다.
그는 주왕의 폭압과 방탕한 행동과 인민에 대한 그의 잔혹한 억압을 보았다. 이로 인해 희발은 주왕이 계속 통치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반기를 들고 상조를 전복하고 주조를 세우기로 했다. 그래서 희발은 서정 전에 주왕의 사악한 본질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