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운명은 고정이 아니라 후천적인 행동을 통해 바꿀 수 있다. 운명적인 일은 전혀 없다. 단지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의 이전의 행동과 주관이다.
열네 살 된 아이는 아직 미래의 생활을 체험할 시간이 많다. 변수가 많으니 역시 자신의 방식에 의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