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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유학이 좋습니까, 아니면 미국에서 유학이 좋습니까?

제가 미국에서 읽은 MBA 입니다. 호주를 비교해서 내 기분을 말해 봐. 미국 유학의 학업 스트레스가 비교적 크다. 미국의 많은 대기업들도 채용할 때 지원자의 전공, 학교 등에 각별히 관심을 갖는다. 미국은 기회가 많다. 미국의 상업이 고도로 발달했다. 특히 뉴욕, 빈주, 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 대도시가 발달했다. 일자리가 많아 업무 리듬이 특히 빠르다. 만약 당신이 미국에 유학을 선택한다면, 당신은 매우 열심히, 매우 노력해야 합니다.

대도시에는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소비도 높다. 만약 네가 매우 열심히 노력하여 기회를 잡는다면, 너는 아주 잘하고 높은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기업에서 일하면 연봉 40 만 ~ 80 만 달러가 정상이다. 그러나 업무 스트레스도 크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부주의로 큰돈을 벌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물론, 많은 평범한 일을 한다면 훨씬 쉬워질 것이다. 월급 5000 ~ 6000 달러의 일반 업무가 많다.

미국 유학, 학교 선택도 많다. 많은 학교들도 매우 풍성한 장학금을 제공한다. 장학금을 받으면 학비를 면제받을 수 있고 매달 일정한 생활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유학생들에게는 미국에서 고임금 직업을 많이 하려면 먼저 H 1B 취업 비자를 받아야 한다. 어떤 학생들은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추첨을 해야 H 1B 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많은 유학생들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다. 또 H 1B 등 영주권을 받는 데는 7-8 년이 걸린다.

미국에 비해 호주 유학의 장점은 호텔관리와 같은 직업학교를 선택할 수 있고 재학 기간 동안 호텔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학교는 학업 스트레스가 매우 적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하루 수업만 하면 되고, 다른 시간에는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들 직업학교에서 배운 수업은 향후 이민 신청을 포함한 직업을 찾는 데 더 유리하다.

미국에 비해 호주의 취업 범위는 미국만큼 넓지 않고 취업 분야도 좁다. 호주와 미국의 임금 수준은 크게 다르지 않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많은 블루칼라 근로자들의 임금이 화이트칼라보다 훨씬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