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바에 따르면 맹이라는 사람이 호박을 심었는데, 호박은 옆집 강씨라는 집 옥상에 꽃을 피웠다고 한다. 수확할 때 호박에서 통통하고 예쁜 소녀가 탄생했다. 이 호박은 맹과 생강이기 때문에 이름을 지었다. 맹강녀가 자랐다. 당시 진시황은 만리장성을 보수하며 도처에서 민공을 잡았다. 라는 이름의 젊은이가 장교를 피하기 위해 맹가의 화원에 들어갔는데, 공교롭게도 맹강녀가 호숫가에서 부채를 낚는 것을 보았다. 그 당시에는 여자의 하얀 피부가 남자에게 보이면 그를 남편으로 삼아야 한다는 풍습이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남녀명언) 그리고 맹강녀도 이 젊은이를 좋아해서 친척이 되었다. 나는 범희량이 결혼한 지 불과 3 일 만에 끌려갔다는 것을 몰랐다. 맹강녀는 남편을 그리워하며 매일 눈물로 얼굴을 씻는다. 그런 다음 험난한 길에도 불구하고 천신만고 끝에 멀지 않은 만리에 남편을 찾아 추위를 막는 옷을 보냈다. 그녀가 만리장성의 발밑을 찾았을 때,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이미 죽었고 시체가 도시 밑바닥에 세워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 그녀는 상심했고, 울어서 죽고, 만리장성은 800 여 리 무너졌다. 맹강녀는 피를 흘리며 시신을 식별하다가 마침내 남편의 시신을 찾았다. 그녀는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서 매장하기로 결심했다. 더구나 진시황이라는 혼군은 맹강녀가 만리장성을 울며 그녀를 잡아서 벌을 주라고 명령했지만, 맹강녀가 예쁘다는 것을 보고 자기와 결혼하도록 강요했다. 맹강녀는 재치 있게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하나, 범희량을위한 무덤을 짓고, 성대하게 안장한다. 둘째, 진시황은 효자, 다효, 영앞에 무릎을 꿇고 우는 것처럼 분장했다. 셋째, 맹강녀와 함께 바다에서 3 일간 수영을 한다. 진시황은 미녀를 얻으려 하자 승낙했다. 남편에게 제사를 지내려는 염원을 완성한 후 맹강녀는 기회를 틈타 바다에 나가 수영을 하며 훌쩍 죽었다. 어떤 사람들은 맹강녀가 나중에 은어 (국수어) 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 모기처럼 날아다니는 벌레가 되어 진시황을 쏘았다는 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