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남은 밥을 먹는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다. 남은 음식이나 남은 밥을 오래 두거나 잘못 보관하면 유독물질이 생길 수 있다. 많은 병균들이 저온에서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르센균, 리스테리아 등. 그리고 남은 음식은 너무 오래 보관할 수 없다. 보통 섭씨 100 도의 고온에서 가열하면 몇 분 안에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을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음식물을 너무 오래 보존하면 음식물의 세균이 화학 독소를 방출하는데, 이 독소는 가열하여 파괴할 수 없는 것이다. 일부 격야요리, 특히 밤새 푸른 잎채소는 영양가가 낮을 뿐만 아니라 채소의 비타민이 하룻밤 사이에 산화되어 아질산염 함량이 크게 증가하여 위에 들어가면 아질산염이 된다. 아질산염은 위산 등 환경에서 음식물의 중아민, 숙아민, 아미드와 반응하여 강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을 생성하는 것이 발암의 주요 원인이다.
둘째, 남은 음식을 어떻게 처리할 때 젓가락으로 음식을 뒤지지 마라. 남은 차가운 물건을 냉장고에 하룻밤 두면 아질산염은 식품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 정도로 미량하게 된다. 그러나 남은 채소는 24 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질산염의 양은 보관 시간이 길어질수록 늘어나기 때문이다. 다음 식사는 남은 음식을 충분한 온도로 데워서 먹는다. 분식, 밥 등 남은 주식들의 주요 번거로움도 세균이다. 따라서 이러한 식품은 냉각 후 가능한 한 빨리 냉장고에 넣어 온도 저장이 부적절하여 곰팡이가 나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냉장시간이 너무 길어서는 안 된다. 음식물 낭비를 피하고 다시 먹을 때는 반드시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남은 음식을 직접 가열하고 재사용하거나 죽, 죽죽, 볶음밥 등 요리 재료를 만드는 것이 좋다. 육류는 작은 덩어리의 고기나 고기를 만들어 신선한 채소를 넣은 다음 냄비에 넣어 새로운 요리가 되거나 쌀과 함께 끓여 볶음밥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