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제도 소개
CBA 포스트시즌은 포스트시즌과 결승전의 두 단계로 나뉜다. 포스트시즌은 4 라운드로 나뉜다: 1/4 결승, 준결승, 결승전, 계군. 결승전은 두 팀이 포스트시즌을 이긴 마지막 결전이다.
4 분의 1 결승전
8 강전은 포스트시즌 1 라운드로 16 개 팀이 출전해 정규경기 순위에 따라 일치했다. 경기는 5 이닝 2 승제를 채택하고, 처음 세 경기는 홈 원정 교대제를 채택하고, 마지막 두 경기는 추첨을 통해 홈그라운드를 결정한다. 경기에서 이긴 8 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
준결승전은 포스트시즌 2 라운드로 8 강에서 진급한 8 개 팀이 참가해 8 강에 따라 짝을 이뤘다. 경기는 7 이닝 2 승제를 채택하고, 처음 4 경기는 홈 어웨이 교대제를 채택하고, 마지막 3 경기는 추첨을 통해 홈그라운드를 결정한다. 경기에서 이긴 네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결승전은 포스트시즌 3 라운드로 준결승에서 진급한 4 개 팀이 참가해 준결승에서 진급에 따라 짝을 이룬다. 경기는 7 이닝 2 승제를 채택하고, 처음 4 경기는 홈 어웨이 교대제를 채택하고, 마지막 3 경기는 추첨을 통해 홈그라운드를 결정한다. 경기에서 이긴 두 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계군
3 위는 포스트시즌 3 라운드, 준결승전 실패자가 참가했다. 경기는 7 이닝 2 승제를 채택하고, 처음 4 경기는 홈 어웨이 교대제를 채택하고, 마지막 3 경기는 추첨을 통해 홈그라운드를 결정한다. 승리팀이 3 등을 했다.
마지막
결승전은 포스트시즌의 마지막 결전이며 결승전을 이긴 두 팀이 치른다. 경기는 7 이닝 2 승제를 채택하고, 처음 4 경기는 홈 어웨이 교대제를 채택하고, 마지막 3 경기는 추첨을 통해 홈그라운드를 결정한다. 승리한 팀이 CBA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
퇴출 모델을 내놓다
토너먼트 모드는 한 판을 잃으면 탈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CBA 포스트시즌은 단패 탈락제를 채택한다. 즉, 일단 한 경기를 지면 팀은 탈락한다.
단식 토너먼트
단패 탈락제는 한 판이 지면 탈락하는 것이다. 이런 토너먼트 모델은 매우 엄격하여 모든 팀이 전력을 다해야 하며, 대충대충 해서는 안 된다.
우세
단패 탈락제의 장점은 경기의 서스펜스와 긴장도가 높다는 것이다. 매 경기마다 생사가 걸린 일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다음 라운드로 진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열세
단패탈락제의 단점은 일단 한 경기를 지면 팀이 탈락한다는 것이다. 이런 토너먼트 모델은 팀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아서 약간의 실수가 생기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