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행복하게 함께 살 때, 이 새는 다른 새에게 격노했다. 작은 새는 그것을 불쌍한 바보라고 부르며 너무 많은 일을 했지만 쥐와 소시지는 편안하게 집에 있을 수 있었다. 이 말을 듣고 새가 집에 돌아와 새로운 임무를 요구했다. 그들은 오랫동안 토론을 하다가 결국 제비를 뽑아 분업을 결정하기로 했다. 그 결과 소시지는 장작을 줍기 위해 끌려갔고, 쥐는 삶았고, 새는 물을 길으러 갔다.
이렇게 모두가 새로운 분업에 따라 행동했다. 소시지는 나가서 땔감을 줍고, 새는 집에서 불을 피워 물을 길렀고, 쥐는 냄비를 거두어들였다. 그러나 이런 분업은 일련의 비극을 초래했다. 소시지가 나가서 땔감을 주웠다. 길에서 그는 탐욕스러운 개를 만났다. 그 개가 소시지를 보았을 때, 그것은 앞으로 뛰어올라 그것을 먹었다. 새가 개를 찾아 결판을 내자 개는 소시지에서 위조된 글자가 발견되어 소시지를 먹고 싶다고 변명했다.
새는 어쩔 수 없이 쥐와 분업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새는 밥을 들고, 쥐는 밥을 짓는다. 쥐는 소시지 모양을 배워서 솥에 뛰어들어 야채 수프에 휘저었다. 그러나 쥐는 돌아서기도 전에 익사했다. 작은 새는 자신이 외톨이가 된 것을 발견하고 놀라서 비명을 질렀고, 한편으로는 소시지라고 불렀고, 한편으로는 쥐라고 불렀지만 아무런 대답도 들리지 않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독서명언)
작은 새는 예전에 행복했던 대가족을 떠올렸는데 지금은 너무 슬프다. 그것은 우리 단결하고 행복한 가정을 누가 파괴했는지 스스로에게 물었다. 이 새는 어느 새가 그들을 출발시켰는지 기억한다. 그것은 이 새를 싫어한다.
생각하다가 실수로 불타고 있는 땔나무를 넘어뜨렸고, 옆에 있는 장작더미가 불타고 있었다. 그 새는 급히 물을 길으러 갔다. 조심하지 않아 물통이 우물에 빠지고 새도 떨어져 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