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쟁력이 얼마나 강한지 이번 경기에서 알 수 있다. 현재 강등 지역의 팀들은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결국 그들은 어떤 상대와도 싸울 수 있지만, 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전체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7% 의 제구율을 쥐고, 오른쪽 골대는 7 회 슛을 해 상대보다 2 회 이상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솔스크 감독이 66 분째 김종막을 울리지 않고 주력 몇 명을 교체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벌써 상대를 물리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기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8 점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 위를 계속 차지했다.
물론 맨유의 최근 전적이 너무 높은 것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 연승을 거뒀기 때문에 최근 5 경기 중 4 경기 중 적어도 3 골을 넣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17 경기 맨유 무패! 있음 13 승 4 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늘 정말 바른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의 컨디션이 그들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현재로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 위 쟁탈이 또 달라졌다. 첼시, 레스터시티, 늑대팀, 사련,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등 6 대 호문이 이미 쓰러졌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의 최근 전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못하다. 준결승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인트는 이 6 개 팀과는 거리가 멀다. 시즌 초 부진을 겪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제 4 대 다크호스가 됐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축구연맹에 의해 금지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가 리버풀을 제외한 두 번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자격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컵 등 쌍보험이 있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순리적인 결과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