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기습을 피했지만 이 세 사람도 길을 잃었다. 물가에서, 이 세 사람은 사람들의 활동 흔적을 발견하고 그들을 미행했고, 그들은 펑리리를 포함한 도망친 여성 죄수들을 만났다.
대청이는 일본의 개와 늑대가 매우 사나워서 산에 오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붙잡히거나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그들은 잠시 더 안전한 곳을 찾았고, 안나는 대추이에게 하룻밤 머물며 체력을 회복하라고 간청했다.
밤이 되자 많은 여성들이 석두 뒤에 숨어서 잠을 자려고 하며 제비를 뽑아 누가 밤을 지킬지를 결정한다. 풍리리와 대청이가 나뭇가지를 조작했고, 소아가 그려졌다. 안나는 수아의 부상이 걱정되어 자진해서 그녀를 위해 밤을 지키자고 제안했다. 밤의 정글은 매우 음산하고 무섭고, 각종 동물, 목소리가 이상하다. 안나는 정글에서 떨며 첫 밤을 보냈다. 소아는 안나를 위로했다. 그녀는 안나의 곤혹을 보았다. 이번 도피 경험은 안나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안나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고통, 죽음, 인간성의 가장 못생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수아의 말에 따르면 침입자가 남아 있는 한, 숨어 있는 곳마다 사냥감이 될 수 있으며, 반격을 배워야 진정한 평화를 맞이할 수 있다고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 그녀의 진짜 부적은 그녀 자신이다. 사람은 결코 용기가 부족하지 않지만, 단지 용기를 풀겠다는 결심이 부족하다. 안나는 자신감을 되찾고 수아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용감하게 살고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겠다고 약속했다.
다음 날, 대청 등은 수아가 떠나기를 바랐다. 풍리리와 계화는 길에서 대청을 따라다녔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뒤에 떨어져 풀숲에 숨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풍리리는 대청 등이 아베에 의해 절벽으로 밀려나는 것을 보고 있다. 산현이 도착했지만 수아를 찾지 못하여, 이 여자들을 데리고 가서 기차를 타라고 명령했다. 대청이는 모든 여자들에게 절벽에서 뛰어내리라고 명령했다. 그 중 한 명의 어린 여군은 심장 두근거림 힘이 없어 울음을 터뜨렸다. 대청이는 앞으로 다가와 그녀를 끌어당겨 모두가 성묘길의 동반자라고 말했다. 함께 뛰어내렸다. 산형은 아베에게 수아를 생포하라고 명령했다. 풍리리는 꼼짝도 하지 않고 돌아서서 수아 세 명을 쫓아갔다.
수아를 따라잡은 후, 풍리리는 소야와 함께 가기를 바랐지만, 풍리리가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그들을 배반했기 때문에 안나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풍화를 데리고 도망가려 하지 않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