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분석
노동계약서에 서명하면 갈 필요가 없고, 직원과 고용인 간의 법적 고용관계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수습기간이 있기 때문에 수습기간 중간에 사직하고 싶다면 사직할 이유가 없다. 출근하지 않고 휴가를 내지 않으면 고용인은 일방적으로 노동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여길 것이다. 그러나 고용인이 이미 관련 계약을 체결한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3 일 전에 고용인에게 통지하고, 사전 통보하지 않은 손실에 대해 배상을 주장할 수 있다. 노동계약서에 서명한 후 출근하지 않는 사람은 위약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관련 법률에 따르면 노동관계만 건립된 후 직원들은 단위 사용별 훈련비로 훈련을 받았고, 근로자와 노동계약이나 비밀협정에서 경쟁제한조항을 약속하고 노동계약을 해지하거나 해지하기로 합의한 뒤 경업제한기간 동안 매월 직원 경제보상을 해주고, 직원은 약속대로 고용인에게 위약금을 지급해야 한다. 고용인과만 노동계약을 맺었는데 하루 출근하지 않고 노동계약이 아직 이행되지 않았다면 위약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노동계약법
제 10 조 노동관계 수립은 마땅히 서면 노동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미 노동관계가 수립되어 동시에 서면 노동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사람은 고용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서면 노동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고용인 단위와 노동자가 취업 전에 노동계약을 맺은 것은 노동관계가 취업일로부터 성립된다.
제 36 조 고용 단위와 근로자는 노동 계약 해지를 협상할 수 있다.
제 37 조 근로자는 30 일 앞당겨 고용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여 노동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근로자는 수습기간 내에 3 일 앞당겨 고용인에게 통지하면 노동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