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1/4 결승전에서 디에고 말라도나의 첫 골은 불명예스럽다. 당시 디에고 말라도나는 먼저 잉글랜드 수비수 호지에 의해 공을 가르는 변봉 발다노에게 공을 나누어 주었다. 이때 디에고 말라도나는 1 점을 빼앗았지만 키다리 힐튼을 상대로 공을 골대에 넣기가 어려웠다. 결국 그는 핸드볼 득점을 선택했다.
튀니지 심판 나젤은 키가 작고 동작이 미묘하기 때문에 공을 발견하지 못하고 공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힐튼과 그의 동료들은 격렬하게 논쟁을 벌였지만 결과는 바꿀 수 없었다. 이 공이 앞선 상황에서 디에고 말라도나는 팀이 2- 1 으로 이길 수 있도록 완벽한 골을 넣었다.
4 년 전 마도전쟁 때문에 디에고 마라도나는 처음에는 상대 공을 후회하지 않고 잉글랜드인에 대한 하느님의 처벌이라고 생각했다. 경기 후 그는 골이' 신의 손 반, 디에고의 머리 반' 이라고 주장해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축구계에 대한 원한을 더욱 가중시켰다.
확장 데이터:
1997 10 10 월 29 일 디에고 마라도나는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2008 년 6 월 5 일 디에고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었다. 20 10 년 7 월 28 일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디에고 말라도나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감독을 더 이상 맡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에고 말라도나는 20 18 월드컵 추첨의 게스트입니다.
디에고 말라도나는 20 세기의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로 여겨진다. 그는 남미 선수들의 정확한 발법과 매우 능숙한 드리블 기술뿐만 아니라 아주 좋은 전역을 가지고 있다. 어떤 팀에서든 그는 절대적인 영혼으로 팀 전체를 활기차게 할 수 있다.
디에고 말라도나는 2020 년 10 월 25 일 집에서 갑자기 심장병으로 60 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응? 아르헨티나 대통령부는 전국이 3 일간의 애도기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