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B 페널티볼과 라흐포드의 장거리 슛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정에서 2- 1 으로 상대를 꺾고 중요한 3 점을 차지하며 조별 출전 목표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번 경기 이후 승리의 비결을 다시 찾았다. 바로 수비반격이다.
이에 앞서 소군은 제구 스타일을 추구해 전제어 협조에 지나치게 신경을 썼으나, 결국 효과를 얻지 못했고, 팀 전적도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팀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팀명언) 이제 발리를 앞두고 소군은 마침내 352 포메이션 타이틀의 반제 전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가장 적합한 전술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 많은 수비수를 쌓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방어선 불안정을 보완했기 때문이다. 더 많은 수비수들의 주도로 팀의 방어선은 점점 더 견고해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 질도 높아지고 있다. 미드필더에 대한 보호든 금지구역이든. 그리고 네마르와 같은 상대를 노리는 핵심 선수들도 더 많은 경험을 했다. 이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비가 완강하고 혈성이 있는 것이 본격적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정신이다!
이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도 간단명료해졌다. 프레드, 맥토미나 등의 포위 공격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더 많은 반격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B 페이의 빠른 수송과 마샤르, 라흐포드의 속도 이점까지 더해져 맨체스터는 항상 마지막 전술을 펼치고 있어 대파리의 수비가 코트에서 특히 어려워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2- 1 의 고전적인 승리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래의 경기를 잠궜지만, 실제로는 미리 쐐기를 박았다. 그래서 그전에 소군은 과디올라를 배우지 마세요. 제구보다 수비 반격이야말로 왕도이다. 이제 소군은 마침내 문득 깨달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계속 이런 경기를 계속한다면 속공을 추구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