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매우 총명하여 아무도 그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다른 사람이 바로 내 장난감이라 마음대로 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총명에 현혹되어 남을 바보로 여길 것이다. 남들은 네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런 사람은 교만하게 다른 사람을 억압하는 사람보다 더 징그럽다고 느낄 것이다. (존 F. 케네디, 자신감명언) 결국 모두의 눈은 모두 눈부시지만, 그는 자신이 손해를 볼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의 영리한 눈빛으로 남을 바라보는 것도 그에 대한 일종의 놀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