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 년, 종교 침략, 외국 열강분할, 8 개국 연합군의 침략에 반대하는 의화단 농민 반제 운동이 화북을 휩쓸고 세계를 놀라게 했다. 순의현 국민들은 이 파란만장한 반침략 전쟁에 참가했다. 순의현, 장격장, 양각장, 조각장, 용만툰 등 모두 제단, 그룹 권투장, 향안, 무술을 설치하였다. 동부 지역의 거의 모든 마을에는 권투 선수가 있다. 큰 마을에 아궁이를 설치하고, 밤낮으로 칼과 총을 주조하고, 곡식을 사재기하고, 칼과 총을 저장하여 의화단의 본거지가 되었다. 그들은 머리에 빨간 스카프를 쓰고 허리에 빨간 리본을 감고 중국에 있는 교회를 파괴하고, 미국 선교사와 기독교인을 살해하고, 집에서 보양하는' 가짜 상세 왜놈' 을 때렸다. 가을, 장각장 수장 장영국, 조각 장장 수장 양지상연합 부근의 각 제단 수장들이 천여 명의 용감한 자를 조직하여 동쪽으로 전진하는 8 개국 연합군을 가로막고 십여 명으로 적을 포위하여 수십 명을 사상자하였다. 8 개국 연합군이 현성으로 도망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적들은 기병, 보병, 포병 수천 명을 모아 왕요묘에서 장격장, 조각 장일대의 의화단을 거의 천 명으로 포위했다. 적들이 사람이 많고 양총에 의지하여 격전을 벌여 의화단이 혈로를 하나 죽였다. 적의 피가 왕요묘를 씻은 후 기병이 의화단을 추격하여 사령 이남 초각장석교 일대에서 쌍방이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의화단은 우박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싸웠고, 사상자가 200 여 명, 적에게 중대한 사상자를 초래했다. 장휘, 장홍전이 이끄는 순의성 의화단은 통현 의화단과 함께 지그마치 성당을 공격하여 선교사를 쫓아냈다. 순의의화단은 조백강에서 천진으로 가는 미국 상선을 불태웠다. 순의인민이 8 개국 연합군의 침입에 반대하는 투쟁은 여러 해 동안 계속되어 제국주의 침략자들을 심하게 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