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시인 범성대는 "이부로 찹쌀을 볶고, 속명 보로, 북방 사람들은 찹쌀꽃이라고 부른다" 고 기록했다. 새해가 다가올 즈음에 송나라 사람들은 팝콘으로 점을 치면서 앞으로 풍작과 행운을 얻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