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고월선이 탁발옥아의 병을 고치겠다고 약속했을 때 한 말이다.
이 문장에 대한 나의 이해는 내 감정이 너무 깊어서 일부 규정을 뛰어넘을 수 있고 기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은 옳고 그름이라 천흔을 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