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 걸러낸 무는 밀가루나 새어 나올 수 있는 다른 가루로 가득 채운 다음 집게를 꽂고 글씨를 쓴다. 처녀틀로 책상 위에 글씨를 쓰다. 향을 피우고, 머리를 두드리며, "제발" 하고, 그 문제를 신에게 알려주면, 체는 자동으로 파우더에 글씨를 쓴다.
부루안이라고 합니다.
나는 해본 적이 없다.
이런 점술 방법을 쓰레받기라고도 한다.
광주리의 해석: 일종의 미신 활동으로, 선반 위에 몽둥이를 달고, 두 사람이 선반을 부축하고, 막대기가 모래판에 글자를 그려 신의 지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