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는 호그와트 학교에서 3 학년이 되었는데, 그의 모험은 교통사고 후에 발생했다. 해리 포터는 시리우스라는 전직 마법사가 어떤 이유로 아즈카반에 수감되었다고 들었다. 해리 포터를 놀라게 한 것은 시리우스가 감옥에서 탈출하여 그를 찾았다는 것이다.
확장 데이터:
상세한 줄거리
새 학년이 호그와트로 가는 길에 해리는 우연히 마법세계에 아스카반이라는 경비가 삼엄한 감옥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 안에는 시리우스 블레이크라는 중범죄자가 수감되어 있었다. 사람들의 소문에 따르면 블레이크는 볼드모트의 충실한 신자이자 살인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조력자라고 한다. 그는 주문으로 열세 개의 생명을 연속해서 끝낸 적이 있다.
블레이크가 얼마 전 아즈카반 교도소에서 탈출하여 해리를 찾고, 그를 죽이고, 주인 볼드모트를 위해 복수를 하고 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12 년 전 그의 주인이 해리를 죽이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큰 손실을 입었다. 블레이크는 또 잠꼬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호그와트에 있다. 그는 호그와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