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 루넝 팬은 캔터의 키가 중상을 입었기 때문에 팀에 오는 것을 잘 보지 못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확실히 168 칸트의 키는 뒷허리 위치에서 짧다. 아마도 이 두 루넝 팬들은 캔터 이후의 발전이 점점 나아지고, 직접 최고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할 줄은 몰랐을 것이다. 캔터의 유비쿼터스 달리기와 전면적인 수비력은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를 이긴 가장 큰 공신이 되었다.
캔터는 키가10.68m 에 불과하지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키가 가장 낮은 선수이다. 하지만 캔터는 네 차례의 공전을 이겼고 첼시가 가장 많이 이겼다. 캔터의 오늘 성과를 보고 많은 루넝 팬들은 팀이 당초 그를 영입했다면 수비력을 한 단계 높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캔터라는 수비형 미드필더는 중국 슈퍼리그 온 후에도 반드시 자신의 수준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캔터가 자신의 수준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체계에 있어야 하고, 중국 슈퍼리그 시스템은 신경쓰지 않아야, 개인의 작전력이 강한 용병이 신속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캔터는 뒷전에서 어느 정도의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단, 팀 동료의 협조와 수비가 있어야 한다. 한 리그전 차이로 팀 체계가 약한 상황에서 팀원들은 전혀 협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캔터는 루넝 팬들에게 동분서주할 줄 아는 인상만 줄 뿐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팀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팀명언) 루넝 팬들의 기준에 따르면 캔터가 와도 욕을 먹어서 직업 생활이 황폐해졌다. 그래서 많은 팬들은 칸트가 다행히 루넝 안 갔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의 성적도 없을 것이다.